아웃소싱 팀프로젝트 KPT 회고록

깃허브 링크

GitHub - fargoe/Outsourcing

Keep - 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

• 프로젝트 시작 초반에 ERD, 와이어프레임 & api명세서를 정하고 개발을 시작해서 관계설정 및 이해하기 편리했습니다.
• 각자 역할을 정하고 domain 별로 각자 맡은 부분을 잘 작성한 뒤 github 에서 개별적으로 branch를 생성하여 충돌없이 협업이 잘 진행되었다. 
• 초반에 빠른 역할분담 및 프로젝트 설계로 진행하기 수월했고 머지할때마다 승인 요청을 받도록하여 충돌없이 원활하게 진행돼서 좋았습니다.
• 설계단계의 ERD와 API 명세, 와이어프레임을 모든 팀원이 함께해 필요한 프로젝트의 이해가 잘 되었던 것같다. 팀원 간의 소통의 원활했고, githup 규칙이 잘 지켜져 큰 충돌없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. 

Problem - 불편하게 느끼는 부분

• 프로젝트 초기 추가구현을 제외하고 필수구현을 중심으로 설계하여 추가구현을 할 때 테스트코드 커버리지와 코드네 수정 할 것이 많았다
• 테스트코드를 처음 작성하다보니, 시간이 부족해서 추가구현을 못했던 점이 아쉬웠다. 
• 코드 진행하면서 초반 설계에 수정할 부분이 생겼다. 
• 설계단계의 구체화에 대한 필요성을 다시한번 느꼈다. 설계에서 추가구현을 제외했는데, 필수기능이 완성되고 팀원들의 테스트 코드까지 완료 된 상황에서 기능을 추가하는 것에 부담감이 느껴졌다. 리팩토링과 예외처리도 프로젝트 전역에 미치는 영향 때문에 진행하지 못했다. 

Try - Problem에 대한 해결책, 당장 실행 가능한 것

• 설계당시 추가구현도 고려하여 설계하기 
• 새로운 기능 추가시에 테스트코드도 함께 작성하면 좋을 것 같다 
• 설계 시 불필요한 내용은 최소화하고 나중에 수정이 필요하지 않도록 좀 더 통일성있게 작성하면 편할 것 같다
• 프로젝트에 필요한 상세한 기능을 정의하고, 기능에 필요한 코드를 설계해 기능 추가시에도 코드 전역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설계단계부터 깊이 고민해야겠다.